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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3.20 02:05 수정 : 2019.03.20 02:05

송범두 천도교 교령

송범두 천도교 교령
천도교중앙총부는 19일 최고 지도자인 교령에 송범두(70) 도정을 선출했다.

신임 송 교령은 국내 최장수 월간잡지인 신인간사 대표이사와 천도교유지재단 이사, 천도교 연원회 부의장,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을 지냈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으로 활동했다.

송 교령은 이날 당선 인사말에서 “천도교인들이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를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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