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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8.24 20:48 수정 : 2017.08.24 21:03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24일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23대 대표회장으로 엄기호(70) 목사를 선출했다.

엄 목사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 소속으로 교단 총회장과 한기총 전 공동회장 등을 지냈다. 이번 선거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가 지난 6월30일 사임함에 따라 치러진 보궐선거여서 엄 목사는 잔여 임기 4개월간 대표회장직을 수행한다.

한기총은 앞으로 한국기독교교회연합회와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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