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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8.20 21:08 수정 : 2008.08.20 21:08

지관 조계종 총무원장(불상 아래 두번째)이 20일 오전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조계종 중앙종회에서 정부의 종교차별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어가며 비판하고 있다. 중앙종회는 감사원에 이명박 정부의 종교 차별과 관련한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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