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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5 18:58 수정 : 2007.06.25 18:58

윤리실천운동, 28~30일 세미나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시민사회시대에 기독교인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하기 위한 세미나를 마련했다. 28~30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강북제일교회 세미나실에서 여는 ‘기독교와 정치실천 컨퍼런스’다. 변화하는 시대에 한국 기독교인들의 사명과 추구해야할 것들을 탐구해가려는 자리다.

발제는 △28일 박득훈 목사(언덕교회 담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본 한국교회와 경제’, 유경동 교수(감시대 신학과)의 ‘통일로 가는 길, 아름다움과 진리의 물음’ △29일 김회권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의 ‘오늘의 한국교회에 요구되는 성서적 정치 실천’ △30일 김선욱 교수(숭실대 철학과· 기윤실 윤리운동본부장)의 ‘본질의 관점에서 본 정치와 교회’, 박성원 목사(영남신학대 교수)의 ‘세계인권상황과 한국 교회’ 등으로 이어지며 토론이 뒤따른다.

28~29일엔 오후 7시~9시30분, 30일엔 오후 2시~4시30분까지 진행된다. 070-7019-3759.

조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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