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7.02.13 18:18
수정 : 2007.02.13 18:18
15일 한목협 열린대화마당
정치와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관계와 방향을 모색하는 열린대화마당이 1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한국언론회관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대표회장·옥한흠 목사) 주최다.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발제하며, 한목협 상임총무인 김원배 목사와 손인웅 덕수교회 목사, 전병금 강남교회 목사가 열린대화를 펼칠 전망이다.(02)586-8617. 조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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