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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3.11 21:30 수정 : 2019.03.11 21:33

한신대는 11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서울 수유리 캠퍼스와 오산 캠퍼스에 ‘고 문동환 목사 분향소’를 열어 교직원과 학생, 동문 및 외부인들의 조문을 받고 있다. 또 한신대 누리집에는 문동환 목사 추모를 위한 ‘사이버 추모관’(http://www.hs.ac.kr/drmoon/index.do)을 열었다. 고 문동환 목사는 1945년 조선신학교(한신대 전신)를 다녔고 1961년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한신대 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1975년과 80년 두 차례 해직됐다가 85년 복직해 이듬해 정년퇴임했다.

사진 한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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