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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6 19:21 수정 : 2005.01.06 19:21

경제신문 〈머니투데이〉 박무 사장이 6일 오전 3시40분께 일산 암센터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고인은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서울경제신문 기자로 언론계 생활을 시작해 한국일보에서 경제부장·편집국장 등을 거쳐 2001년부터 머니투데이 대표이사로 일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장귀희(61)씨와 아들 창일, 승일씨가 있다. 장례는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8시이고 장지는 경기도 파주 동화경모공원이다. 02-2072-2091~2.

김영인 기자 yiy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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