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20.01.12 18:34 수정 : 2020.01.12 19:57

⊙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8일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내린 폭우로 홍수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인근 지역에 약 3500만원(3만 달러)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또 아동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일상과 비슷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아동친화공간을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위생 키트를 배포해 질병 확산을 예방할 계획이다.

⊙ 월드비전은 27일 자정까지 한국의 후원자와 해외 후원아동이 주고받는 편지를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할 ‘비전메이커 번역봉사단’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만 19살 이상, 한영·영한 번역이 가능해야 한다. 편지 번역량에 따른 봉사시간을 받는다. 누리집(letter.worldvision.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 가능. 문의 이메일(wvletter1004@worldvision.or.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