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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01.02 19:22 수정 : 2020.01.03 02:34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오른쪽 둘째)이 설립한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김재홍·김용균·왼쪽 네째와 오른쪽 네째)은 2일 서울 대치동 바른빌딩에서 ‘제2회 바른의인상’ 시상식을 열고 ‘효녀 가수’ 현숙(맨 가운데)씨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현숙씨는 2003년부터 전국의 지자체에 이동식 목욕차 한 대씩을 기증하고 직접 어르신 목욕 봉사활동을 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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