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9.13 20:09 수정 : 2012.09.13 20:09

이중근(뒷줄 왼쪽 세번째) 부영그룹 회장은 13일 말레이시아의 행정수도 푸트라자야 교육부 강당에서 열린 최초의 한국형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 회장이 지난 2010년 한국의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피아노 3천대를 기증한 데 대한 보은의 뜻으로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마련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