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9.21 19:40 수정 : 2011.09.21 19:40

김우현(왼쪽·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생화학교실)과 김흥동(오른쪽·연세대의대 소아과학교실)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은 21일 ‘제9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 수상자로 김우현(왼쪽·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생화학교실), 임상의학상에 김흥동(오른쪽·연세대의대 소아과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 김우현 교수는 ‘프로게스테론에 의한 정자 운동성 활성화에 필요한 프로스타솜 유래 칼슘 신호전달물질’이라는 논문으로 이번 상을 받았다. 또 김흥동 교수는 ‘레녹스가스토증후군에 대한 간질 발생 병소 절제 수술’이라는 논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