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8.31 19:34 수정 : 2011.08.31 19:34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31일 서울 종로 푸르메재단(대표 강지원 변호사) 사무실에서 최근 착공한 국내 첫 통합형 재활센터인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건립기금으로 10억원을 기부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