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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3 18:33 수정 : 2006.01.13 18:33

<한겨레> 사진부 김진수 기자의 ‘뻐꾸기 탁란’(자연 단사진 부문)과 김태형 기자의 ‘발레리나 강화혜’(인물 스토리부문)가 13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42회 한국보도사진전의 각 부문별 최우수상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한겨레>의 이정용, 이종근, 윤운식 기자가 출품한 작품들은 부문별 우수상에 선정됐다. 한편 최고상인 대상은 고속도로에서 사고로 죽어가는 야생동물들의 참상을 다룬 한국일보 박서강 기자의 ‘로드킬’에 돌아갔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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