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2.19 02:04 수정 : 2019.02.19 02:04

<한겨레> 이정아 기자의 한국보도사진상 수상작 ‘모녀 3대의 삶’.

<한겨레> 이정아 기자의 한국보도사진상 수상작 ‘모녀 3대의 삶’.
백소아 기자도 스팟뉴스 부문 가작 수상

한국사진기자협회가 18일 발표한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에서 이정아 <한겨레> 사진에디터석 기자가 ‘모녀 3대의 삶을 통해 본 여성인권 변천사’로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백소아 기자는 ‘사법농단' 사태가 드러난 뒤 절규하는 케이티엑스 해고 승무원을 담은 ‘정의는 어디에 있습니까’로 스팟뉴스 부문 가작을 받았다. 대상은 4·27 남북정상회담 때 남북정상이 함께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갔다가 돌아오는 사진, ‘남으로’를 보도한 원대연 <동아일보> 기자에게 돌아갔다. 수상작을 한 자리에 모은 ‘제55회 한국보도사진전’은 새달 6일~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윤운식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