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12.20 18:56 수정 : 2018.12.20 19:51

김봉규 선임기자

김봉규 선임기자

<한겨레> 김봉규 선임기자는 국일고시원 화재 뒤에도 다시 인근 고시원을 떠나지 못하는 주거빈곤층의 현실을 기록한 ‘다시, 고시원에 누웠다…살아남은 자의 고통’ 사진 보도로 20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한 ‘제19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정아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