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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1.14 18:34 수정 : 2018.11.14 19:48

‘한겨레’ 김성광 기자.

‘한겨레’ 김성광 기자.
<한겨레> 김성광(탐사다큐팀) 기자가 ‘올해의 민주언론상’에서 ‘화상 산업재해 이주노동자 중심의 단독기획 사진'으로 사진·영상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14일 민주언론상 본상에 <에스비에스>(SBS) 탐사보도부 ‘끝까지 판다'팀을 선정했다. ‘끝까지 판다'팀은 ‘에버랜드 수상한 공시지가와 삼성합병'과 '삼성과 국세청, 흔들린 조세 정의' 등 삼성 관련 심층기획을 연속보도했다.

보도부문 특별상에는 <엠비시경남>(MBC경남) 시사기획 ‘소수의견'(전우석 피디)과 <경향신문> ‘제5공화국 전사'(배명재·강현석·유정인·조형국 기자)가 선정됐다. 사진·영상 부문 특별상에는 <경향신문> ‘2차 송환을 희망하는 비전향 장기수 19인의 초상 사진기획'(정지윤 기자)도 공동 수상한다. 활동부문 특별상은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과 <제이티비시>(JIBS) ‘4·3 70주년 릴레이 캠페인 4월엔 동백꽃을 달아주세요'(이정석 피디와 조창범·김동은·윤인수·김경윤 기자)가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윤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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