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8.10.08 09:25
수정 : 2018.10.08 09:25
지난 5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린 ‘2000년대 참여 주주 및 박화강 주식 동판 제막식'이 열렸다. 동판에는 특히 촛불혁명 때 참여한 새주주들의 명단을 새겼고, 해직언론인이자 <한겨레> 창간기자로 14년 전 정년퇴임한 뒤 지난 5월 창간 30돌 기념으로 한겨레 주식 2만주(1억 상당)를 신문사에 기부한 박화강 기자의 동판도 함께 걸었다. 왼쪽부터 정남구 노조위원장, 양상우 대표이사, 박화강 기자, 이재훈 사주조합장.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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