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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26 20:08 수정 : 2018.02.26 20:56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채경옥·오른쪽 다섯째)는 26일 사당3동 삼일공원에서 국가보훈처, 서울시 동작구와 함께 제작한 ‘유관순 열사상’ 제막식을 열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99돌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항일 열사의 삶과 역사의식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이용덕 서울대 미대 교수가 만든 동상은 유관순 열사의 만세 시위 모습을 형상화했다.

사진 한국여기자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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