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5.11.22 18:32
수정 : 2005.11.22 18:32
보도 특별상 ‘한겨레21’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신학림)은 제15회 민주언론상 본상 수상자로 한국방송 <생방송 시사투나잇> 제작팀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보도부문 특별상 수상자에는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을, 활동부문 특별상엔 iTV(경인방송) 노조원들이 결성한 ‘희망조합’을 선정했다.
이번 민주언론상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윤영미 기자
youngm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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