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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평가로 <한겨레광고대상> 수상작 선발한다 |
한겨레신문사가 참신하고 창의적인 광고에 상을 주는 한겨레 광고대상( http://kwangko.hani.co.kr)을 뽑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한겨레 광고대상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광고문화 창달을 위해 광고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공공성, 정보성을 기준으로 전문가와 소비자가 함께 뽑는 상이다. 상품과 광고를 제작한 기업과 광고 대행사, 광고 전문가들의 노력이 담겨 있는 후보 작품들은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와 인터넷을 통한 소비자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다. 한겨레 광고대상 응모 대상은 올 1월부터 10월20까지 국내 발행 일간신문에 실린, 5단 37cm이상 크기의 광고이다. 이들 작품중 1차 예비심사를 거친 작품들을 <인터넷한겨레> ‘한겨레 광고대상’ 홈페이지에 띄워 누리꾼 소비자들의 평가를 받아 최종 수상작을 확정할 예정이다. 소비자 평가에 참여한 소비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3대), 29인치 평면TV (2대), 노트북피시(1대), MP3플레이어(2대), 면도기(5대), 커피메이커(5대), 전기다리미(5대) 등의 경품이 수여된다. 소비자들의 평가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다. 한겨레 광고대상의 수상작은 11월4일 최종 심사를 거쳐서 발표된다.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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