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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8대 노조위원장에 조준상씨 |
한겨레신문사 제18기 노동조합위원장 겸 제10기 우리사주조합장에 조준상(37·사진·편집기획부) 후보가 뽑혔다. 22~23일 진행된 노동조합 선거에서 당선된 조 후보는 1994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국제부·여론매체부·경제부 등을 거쳤으며, 2003년에 전국언론노조 교육국장을 지냈다. 사무국장에는 장민수(38·판매영업부) 후보가 선출됐다. 김양중 기자 himtra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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