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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4 18:16 수정 : 2005.05.04 18:16

서울지역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엠에스오)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은 시청자가 직접 티브이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작하는 ‘퍼블릭 액세스’ 프로그램인 〈헬로 티브이〉를 새로 편성한다고 4일 밝혔다.

씨앤앰은 오는 13일부터 비영리 미디어센터인 미디액트와 협력해, 매주 금요일 아침 7시와 오후 3시, 밤 11시 지역채널 4번에 이 프로그램을 고정편성한다. 이 프로그램에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방송물을 방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는 씨앤앰서울미디어원 홈페이지(cnmcatv.com)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테이프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손원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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