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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6 19:04 수정 : 2005.04.06 19:04

한국방송협회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정연주 <한국방송> 사장을 임기 1년의 제12대 회장으로 뽑았다. 부회장은 최문순 <문화방송> 사장, 안국정 <에스비에스> 사장, 이정식 <기독교방송> 사장이 선임됐고, 사무총장은 마권수 전 한국방송 해설위원이 뽑혔다. 이사는 회장·부회장과 함께 이성언 <불교방송> 사장, 권영만 <교육방송> 사장, 이몽룡 한국방송 부산방송총국장, 김재철 <울산문화방송> 사장, 이길영 <대구방송> 사장이 맡는다.

김진철 기자 nowher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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