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17 16:41 수정 : 2005.03.17 16:41

한국 방송프로그램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티브이 코리아 쇼케이스 2005’가 인도·인도네시아·타이에서 5월26일~6월2일 열린다.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류균)과 독립제작사인 에이트픽스(대표 송병준)가 행사를 주관한다.

국내 방송콘텐츠의 신규시장 개척과 한류 확산이 목적인 이번 행사는 현지 방송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방송콘텐츠를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벌이는 행사로 구성된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21~25일 방송사업자·독립제작사·방송프로그램 배급사 등을 대상으로 참여사업자 신청을 받아 20개 안팎의 참가업체를 선정한다.

김진철 기자 nowher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