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4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주주와 임직원이 하나되어 경기를 하는 동안 혁신군·열정군·창조군·도전군 응원단도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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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창간] 제2창간운동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5월17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야! 한겨레 보도사진전’에 전시된 ‘한겨레 특종사진’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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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18일 한겨레신문사 회의실에서 열린 <한겨레> 제호디자인(로고타이프) 국민공모 응모작에 대한 예심에서 심사위원들이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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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16일 서울시청 앞에서 정태기 <한겨레> 대표이사(오른쪽)와 배경록 주주배가추진단장이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신문을 나눠주며 구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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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31일 낮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열린 ‘한겨레 제2창간위원 대표 간담회’에서 정태기 한겨레신문사 사장이 제2창간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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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북 포항·경주 지역 한겨레 독자모임에서 반갑게 인사 나누며 자기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포항·경주지역에서 한겨레를 보는 독자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데 오늘 많은 주주독자를 만나게 되니 믿어지지 않는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더욱 많은 이들이 모임에 나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한겨레 사랑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동구 주주독자센터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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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이사장 하철경)와 민족미술인협회(회장 여운) 작가들이 한겨레신문사의 제2창간운동을 돕기 위해 마련한 ‘2006 한겨레를 위한 - 한국미술 120인 마음전’이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과 미술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18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막됐습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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