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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10 19:18 수정 : 2006.03.10 19:18

‘부산브니엘예고 전·편입장사’(2월9일치 10면), ‘부산브니엘예고 전면 재감사, 학교관계자 기부금 해마다 거둬’(2월10일치 11면), ‘기부금 받아 빚 갚고 이사진 갈등에 부실경영’(2월13일치 10면)과 관련해 부산브니엘예고는 “2005학년도 브니엘예고 전·편입학 21명 중 5명의 기부금은 정상적으로 회계처리했고, 브니엘학원 산하 2개 학교 교감들을 직위해제했다가 취소한 적이 없으며, 예고 부장들은 2월 말까지 보직을 유지했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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