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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6 17:57 수정 : 2006.02.06 17:57

[제2창간] ‘독자가 독자에게’ 캠페인 사은…배달문제·배송상담 1566-9595

한겨레 제2창간운동본부는 지난 석 달 동안 독자배가 운동에 참여해주신 ‘한겨레 지킴이’ 여러분들께 한겨레 가족들의 정성을 담아 쌀과 김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파주 무농약 친환경 쌀(1부당 4㎏)은 한겨레를 권유해주신 독자님께, 그리고 대천 무공해 김세트는 캠페인 기간에 기존 독자에게서 권유를 받아 한겨레를 구독하신 독자님께 한겨레 가족들의 정성을 담아 드립니다.

김과 쌀을 사은품으로 선정한 데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어민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도 담겼습니다. 김은 지난해 12월부터, 쌀은 올 1월초부터 본격적으로 배송하고 있습니다.

기존 독자가 예비 독자에게 <한겨레>를 권하는 ‘독자가 독자에게’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한겨레 큰지킴이’들의 권유를 받아 한겨레 가족이 되신 분들께 모두 보내드리고 있지만, 간혹 “왜 아직도 쌀과 김을 보내주지 않느냐”고 항의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2창간운동본부나 배송업체의 실수로 독자님께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일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처리 중’일 때가 많습니다. 독자배가 운동 기간(2005년 10월~2006년 3월)에 한겨레 구독을 시작했고, 1달 이상 구독했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을 때는 고객상담실(1566-9595, campaign@hani.co.kr)로 연락 주십시오. 바로 조처하겠습니다.

한겨레의 독자배가 운동, 임·직원들과 독자·주주들이 함께 뛰는 2인3각 경기는 올 3월까지 계속됩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주변에 한겨레 구독을 권유합니다. 한겨레를 보겠다는 분과 구독 권유에 성공한 분의 정보를 한겨레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인터넷(http://campaign.hani.co.kr), 전자우편(campaign@hani.co.kr), 전화(1566-9595)와 팩스(02-710-0460) 모두 가능합니다. 아직까지 맘에만 담아두고 있던 한겨레 사랑을 몸으로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이재경/제2창간운동본부 leejk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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