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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2.23 19:38 수정 : 2019.12.24 02:35

왼쪽부터 해리 해리스 주한 미대사와 박찬수 <한겨레> 논설실장. 사진 한미클럽 제공

왼쪽부터 해리 해리스 주한 미대사와 박찬수 <한겨레> 논설실장. 사진 한미클럽 제공

박찬수 <한겨레> 논설위원실장이 23일 한국과 미국의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주는 제4회 ‘돈 오버도퍼 기자상’을 수상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정동 대사 관저에서 전·현직 워싱턴특파원 모임인 한미클럽(회장 이강덕) 회원들과 함께 시상식을 열고, 박 논설실장에게 상을 전달했다.

박 실장은 수상소감에서 “오늘날 언론의 자유에 대한 강한 공감대와 시민들의 역동적인 참여는 한미간 유대를 강화하는 데 있어 결정적”이라며 “앞으로 양국 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리스 대사는 “오버도퍼상은 한미동맹 증진을 추구하는 저널리즘을 장려하고 있다”며 “이는 진실에 근거하고 언론으로서의 원칙과 기준에 따라 보도하고, 양국관계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필요한 것을 말하는 데 주저함이 없어야 하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 상은 미국사회에 한반도 문제에 관한 이해를 높인 돈 오버도퍼 전 <워싱턴포스트> 기자(1931~2015)를 기려, 2016년부터 한미클럽과 주한 미대사관이 함께 시상하고 있다. 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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