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05.29 22:34 수정 : 2017.05.29 22:38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 정세현)은 29일 오후 5시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제62차 정기 이사회를 열어 15인의 9기 이사진을 선임하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남남갈등 해소를 위한 2017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왼쪽부터 강태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이창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장, 강영식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 고경빈 평화재단 이사, 황재옥 평화협력원 부원장, 양상우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정 이사장, 조정래 작가,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문성근 백만송이국민의명령 상임운영위원장, 박혁 법무법인 서일 대표변호사, 박순성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