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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15 20:30 수정 : 2015.12.15 20:30

고나무 기자

<한겨레> 탐사기획팀(팀장 고나무), 최현준·권오성 기자)가 15일 ‘스노든 폭로 2년, 인터넷 감시 사회’ 기사로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는 ‘303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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