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1.23 20:35 수정 : 2015.11.23 20:35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가 25일 명예 충주시민이 된다.

충북 충주시는 23일 “충주시를 처음 방문하는 찰스 헤이 대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주고, 충주 홍보대사 활동을 부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찰스 대사는 이날 충주에 본교를 둔 한국교통대에서 ‘미래사회와 창의적 인재’를 주제로 특강을 한 뒤 이 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도 받을 예정이다.

지난 2월 한국에 부임한 찰스 대사는 충주시의 65번째 명예시민이 될 예정이다. 충주시는 2012년 5월15일 성 김 전 주한미국 대사에게도 명예시민증을 줬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