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0.25 20:44 수정 : 2015.10.25 20:44

염현숙 문학동네 새대표
출판사 문학동네의 염현숙(46) 편집이사가 24일 주주총회에서 새 대표로 공식 선임됐다. 염 새 대표는 1991년 현대소설사를 시작으로 문학과지성사 등을 거쳐 2002년 문학동네에 입사했다. 2006년 문학동네 편집국장으로 승진하면서 약 10년간 편집 업무를 총괄해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지난 20년간 문학동네를 이끌어온 강태형 대표이사와 계간 <문학동네> 1기 편집위원 6명의 퇴진도 공식 결정됐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