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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5.01 19:08 수정 : 2014.05.01 19:08

오수동(65) 전 주미대사관 홍보공사

오수동(65·사진) 전 주미대사관 홍보공사가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안휘준)의 2대 사무총장에 1일 임명됐다. 임기는 3년.

오 신임총장은 행정고시(16회) 출신으로 문화재청의 전신인 문화재관리국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주미대사관 참사관, 주뉴욕총영사관 참사관 등을 지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해외 반출 문화재의 조사·연구와 환수·활용 사업 등을 추진하는 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이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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