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2030은 수영·달리기…5060은 체조·평지걷기
    새해 운동을 시작하거나 멈췄던 운동을 다시 하려면 자신의 나이와 신체 상태, 골밀도 등을 고려해 알맞은 종목과 강도를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관절이나 근육의 건강을 지키면서 부작용을 ...
    2018-01-05 09:29
  • 갑자기 솟아난 알통, 자랑 대신 의심!
    새해의 결심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운동이다. 건강한 몸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부터, 몸무게 감량이나 몸매 관리 등 여러 목적으로 헬스클럽에 등록하거나 수영, 달리기 등을 시도하는 ...
    2018-01-05 09:29
  • 편의점 의약품 판매 확대 찬반 논란…제산제, 지사제 등 대상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상비약(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수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할까, 아니면 좀더 안전한 약품 사용체계를 만드는 것이 나을까? 4일 보건복지부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
    2018-01-04 20:05
  • 성인남자 비만율 35.7%…여성보다 1.8배 높아
    지난해 성인 남자 10명 가운데 3~4명은 비만이었다. 특히 30대 남자는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6%가 정상 체중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남자는 소득이 높을수록, 여자는 소득이 낮을수록 비만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12-31 21:43
  • 덩치 몇배 큰 매의 날개를 꺾듯이
    천강권(天罡拳)은 박대양 선생에 의해 전해진 산중무예 기천(氣天)의 최고 경지의 기법이다. 이것을 가르치고 배울 때 함께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는데 절벽 틈새에 사는 작은 바윗...
    2017-12-27 07:37
  • 저소득층 ‘재난적 의료비’ 최대 2천만원 지원
    정부가 내년부터 저소득층의 ‘재난적 의료비’를 질환 종류에 관계없이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2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재난적 의료비 지...
    2017-12-26 19:28
  • 이대병원 주사제서 사망아와 동일균…내부감염 가능성 커져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한 신생아의 혈액에서 검출된 시트로박터 프룬디균과 동일한 균이 이들에게 주사된 주사제에서도 검출됐다고 질병관리본부가 밝혔다. 중환자실에서 신생아들에게 주사...
    2017-12-26 15:17
  • 이대목동병원 상급병원 지정 보류…“사망사건 규명 때까지”
    ‘신생아 집단사망 사건’이 일어난 서울 이대목동병원에 대해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 결정을 보류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지정여부가 최종 결정되기 전까지 이대목동병원은 상급종합병원...
    2017-12-26 11:59
  • 이대목동병원 ‘최상급’ 인증, 병원단체가 만든 기구가 해줬다
    전국 의료기관의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등을 평가해 정부가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의료기관 인증제’의 변별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병원협회 등 병원 관련 기관들이 출자해서 ...
    2017-12-26 05:01
  • 병원 평가 때만 간호사 늘리고 환자 줄여 ‘눈가림 인증’
    서울 이대목동병원 등에 대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인증원)의 평가인증제도가 변별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벼락치기’와 ‘보여주기’식 준비로 충분히 가능한 현행 인증 체계 ...
    2017-12-26 05:0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