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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02 07:59 수정 : 2018.02.02 08:04

아이의 질병이나 건강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아이 셋을 키우는 박지영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야옹선생’이라는 필명으로 만화를 격주에 한번씩 연재합니다. 열네번째 주제는 아이들이 넘어지거나 부딪쳐 치아가 깨지거나 빠졌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양목화 치과의사의 자문을 거쳐 작성됐습니다.

김양중 기자 himtra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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