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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05 09:29 수정 : 2018.01.05 09:40

아이의 질병이나 건강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아이 셋을 키우는 박지영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야옹선생’이라는 필명으로 만화를 격주에 한번씩 연재합니다. 열두번째 주제는 아이들의 키 성장에 대한 내용으로, 조원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자문을 거쳤습니다.

김양중 기자 himtra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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