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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름 숲 냉각 효과 도심보다 3.4도 낮아
    다소 묵은 연구이지만, 1999년 강원대 연구팀은 도시녹지의 기온 저감 효과를 계산해 “플라타너스와 단풍나무 한 그루의 8월 하루 동안 증산량이 시간당 5100㎉의 냉방능력이 있는 15평형짜...
    2018-07-15 13:59
  • ‘4대강 사기극’ 이 사람들을 기억하라
    ▶ 지난 4일 감사원은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최소수심이 6m로 늘어나고 보 16개가 건설된 것, 완공 시기가 당겨지고 환경영향평가 기간이 단축된 것 등이 모두 이명박 전 대통...
    2018-07-15 10:00
  • [날씨] 펄펄 끓는 한반도…내일 낮 최고 대구 37도·광주 35도
    15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장마전선은 중국 북동지방과 북한 북부지방에 자리잡아 북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향후 장마전선의 ...
    2018-07-14 17:57
  • 서울 33도…오늘도 덥다
    토요일인 14일에도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대 중반을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에는 구름이 많...
    2018-07-14 10:15
  • 정부 공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600명선 넘었다
    정부가 공식 인정하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500명선을 넘은지 두 달 만에 600명을 넘어섰다. 환경부는 12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안병옥 환경부차관)가 서울 중구 서울...
    2018-07-12 18:13
  • 12일에도 폭염…찜통더위 7월 하순까지 이어질 듯
    11일 밤 서울 등 전국에서 나타난 열대야 현상과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령된 폭염 특보가 본격적인 혹서기의 서막을 알렸다. 장마전선이 중국 북부지역에 머물러 사실상 장마가 종료되...
    2018-07-12 17:24
  • 독일 재생에너지 발전량 사상 처음 석탄 앞질러
    올해 상반기 독일에서 사상 처음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석탄 발전량을 앞질렀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인 석탄 발전을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
    2018-07-12 11:52
  • 밤잠 설친 이유 있었네…서울 등 곳곳 열대야
    서울 등 곳곳에서 11일 밤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12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12일 “서울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오전 7시...
    2018-07-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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