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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건 내가 아니라 산과 샘”
단식 79일째 지율스님 “마르고 있는 것은 제가 아니라 우리의 산과 샘, 개울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경부고속철도의 천성산 관통을 반대하는 지율 스님의 단식이 13일로 79일째...
2005-01-13 18:32
서울대공원 동물들의 울부짖음
△ 해안이나 강가의 습지, 논, 갈대밭 등 본래 서식 환경에 대한 고려 없이 시멘트로 발라진 사육장을 거니는 저어새. 물 한 방울 없는 시멘트 바닥에 익숙해진 이들은 단지 저어새의 모양만...
2005-01-11 17:37
‘슬픈 동물원’ 보고서 낸 ‘하호’ 정상기 회장
비슷하게 생겼다고 함께 사욕해서야… 하늘다람쥐에서 호랑이까지 모든 동물을 사랑한다는 뜻을 담아 2000년 5월 결성된 ‘하호’는 동물원을 좀더 동물들이 살 만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
2005-01-11 17:35
동태찌개 생각 어물전 생선 죄다 일본 칠레 중국산…
겨울이 안 춥다고 궁시렁댔더니 그 매서운 맛을 톡톡히 보고 있다. 이런 날은 그저, 매운맛으로 속을 덥히는 게 최고지. 단단한 무를 골라 숭덩숭덩 썰어 넣고 매운 고춧가루 좌-악 풀어 동...
2005-01-11 17:31
생활쓰레기 소각말고 대안없나
남해군 '생물학적 처리'지자체 10곳 타당성 검토 생물학적 처리기술을 이용한 남해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핵심 공정이 지난달 환경부의 기술 검증을 통과한 것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
2005-01-06 18:43
시민단체 ‘시화호 개발’ 참여
복합레저단지 계획 올안 확정‥국책사업 첫 공조 지속발전협의회 합의 경기도 안산·화성·시흥시 일대 시화호 남쪽 간석지 1720만평이 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의 참여 아래 수도권 주민들의 ...
2005-01-04 18:48
“새만금 다 막히면 우린 죽은 목숨”
부안 계화리 어민들의 겨울나기 “돈 캐러 가세.” 지난달 31일 오전 썰물이 되자 전북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어민들이 네댓명씩 짝을 지어 경운기에 올라탔다. 새만금 갯벌에 백합 조...
2005-01-04 17:21
옆집 늘보 염감님이 부르신다 시금치 좀 뽑아가라고
갑자기 꽁꽁 모든 게 얼어붙었다. 물기가 있었는지 개밥그릇도 땅바닥에 얼어붙었다.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종종걸음을 치며 마당을 왔다갔다 하는데 옆집 할아버지가 부르신다. 시금치 좀 ...
2005-01-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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