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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 배출되는 메탄 줄이려다…온실가스 늘었다
세계 경작지의 약 11%를 점유하면서 관개용수의 3분의1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논은 이산화탄소(CO₂)보다 20배 이상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CH₄)의 주요 배출원으로 꼽힌다. 논의 메탄...
2018-09-11 16:03
올해 초겨울 최강한파? 엘니뇨한테 물어봐
올해 여름은 한반도 유사 이래 가장 더운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악의 폭염에 시달리다 보니 올 겨울에도 ‘최강한파’가 닥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많다. 하지만 서울대 지구환경과...
2018-09-10 06:00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진다면
요즈음 시내의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원칙적으로 일회용 용기가 아닌 컵에 담아 주고 주문한 음료를 카페 외부로 가져가겠다고 할 경우에만 일회용 용기를 제공합니다. 그러다 보니 카페...
2018-09-09 11:25
국립공원위 주최 흑산공항 찬반토론회 주민-환경단체 격론
“주민 교통기본권과 응급상황 때 생명 보호를 위해 공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응급상황은 공항이 아니라 닥터헬기 도입과 착륙장 확충으로 해결할 수 있다.”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
2018-09-07 19:56
환경단편영화 [숨:] 공모전 대상 이옥섭 감독 단편 ‘세 마리’
환경부 주최 <씨네21> 주관으로 진행된 ‘제1회 환경단편영화 [숨:] 제작 지원 공모전’에서 이옥섭 감독이 세미 다큐멘터리 <세 마리>로 대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애니멀 커뮤니...
2018-09-06 18:41
“기후변화 적극 대응으로 세계서 6500만개 일자리 창출 가능”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활동을 통해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6500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는 글로벌경제기후위원회 보고서가 5일 공개됐다. 글로벌경제기후위원회는 ...
2018-09-05 12:59
제1회 ‘환경단편영화 <숨:> 공모전’ 상영회 6일 용산CGV서
환경부가 주최하고 <씨네21>이 주관한 ‘제1회 환경단편영화 <숨ː>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이 6일 CGV 용산에서 상영된다.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시상식에 이어질 상영...
2018-09-04 15:19
정부, 2027년까지 폐기물 발생량 20% 줄인다
정부가 2027년까지 폐기물의 원단위 발생량을 20% 줄이고, 70% 수준인 순환이용률을 80%선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환경부는 4일 열린 국무회의에 이런 내용의 자원순환기본계획을 보고했...
2018-09-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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