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14일 미세먼지 더 심각하다
    주말 내내 기승을 부린 미세먼지가 14일 더 심각해질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중국 북부지방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 정체 상태가 지속돼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된...
    2019-01-13 18:06
  • 충남·경기 화력발전 출력 80%로…‘미세먼지 대응’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13일 충남·경기 쪽 화력발전소의 전력 생산량을 용량의 80%로 제한하는 조처가 시행됐다. 수도권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뤄졌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
    2019-01-13 11:31
  • 북극에서 일어나는 일은 북극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해양 위에 떠 있는 얼음인 해빙(바다얼음)은 북극과 남극에 있으며, 가장 남쪽으로는 겨울철에 서해 발해만에서도 발생한다. 해빙은 계절에 따라 그 크기가 변한다. 가을부터 해빙이 점점 커...
    2019-01-04 16:57
  • 3년간 습지 12% 훼손…논·밭 되거나 도로 지어
    최근 3년 사이 전국의 습지 10%가량이 사라지거나 면적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훼손된 이유는 경작지 개발이나 시설물 건축 등 인위적인 것들이었다. 정부는 자연자원총량제 등 습지 보전대...
    2019-01-03 12:28
  • 최강 한파 한강을 얼렸다…올겨울 첫 결빙
    최강 한파가 올겨울 들어 한강을 처음 얼렸다. 기상청은 31일 “최근 한파의 영향으로 27일부터 서울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 기온도 영하에 머무르는 추위가 지속되...
    2018-12-31 08:26
  • [이 순간] 바다 쓰레기의 경고
    동도 트지 않은 새벽, 강화도 앞바다의 새우잡이 6.29톤 어선인 창미호 갑판 위로 새우와 물고기를 잡기 위해 쳐놓은 그물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물을 펼친 선원들은 처음 겪는 일이 아닌 듯...
    2018-12-28 11:10
  • 새해 첫 해 독도에서 아침 7시26분에 뜬다
    2019년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아침 7시26분에 가장 먼저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기상청은 이날 오전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보해 해맞이가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
    2018-12-27 10:02
  • 내일 아침 체감온도 ‘영하 20도’…찬바람 씽씽
    북쪽에서 내려오는 한기로 27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당분간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내려가고 바람이 강...
    2018-12-26 16:5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