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미세먼지 유발’ 휘발성유기화합물…배출 기준 강화
정부가 미세먼지와 오존의 원인이 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관리 규정을 강화한다. 환경부는 15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확정해 16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휘발성유...
2019-07-15 15:36
매연 뿜어도 OK 불법 개조도 OK…저감장치 무력화 ‘짬짜미 검사소’
지난해 9월 초 대전 대덕구의 한 민간 자동차검사소에서 검사소장이 아침부터 검사원들을 모두 불러 세웠다. 소장은 검사원들에게 “너희가 검사를 까다롭게 해서 차주들이 항의하고 회사 손...
2019-07-11 04:59
가습기살균제 특별구제 대상자 8명 추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중 8명이 특별구제 대상자로 추가됐다. 10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전날 열린 16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위원장 이용규 중앙대 교수)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2019-07-10 12:13
10~11일 전국 장맛비…강원 영동엔 200㎜ 이상 폭우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 영동 지역은 20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이어서 산사태 등에 유의해야겠다. 9일 기상청은 10일 새벽 제주도부터 장맛비가...
2019-07-09 14:04
차량 대기오염 심각한데…‘불법행위’ 자동차검사소 47곳 적발
수도권 미세먼지의 발생 기여도 1위로 자동차가 꼽히는 가운데, 자동차 검사 때 항목을 생략하거나 문제점을 봐주는 등 불법행위를 한 민간자동차 검사소들이 대거 적발됐다. 환경부와 국...
2019-07-09 12:00
환경부, ‘붉은 수돗물’ 사태에 “상수도관 5∼10년마다 청소하겠다”
환경부가 “설치 뒤 일정 기간이 지난 상수도관은 관의 종류나 직경에 따라 5∼10년 주기로 세척을 의무화해 녹물과 물때 탈락에 대비하겠다”고 8일 밝혔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날 국...
2019-07-08 16:10
남극에 한국이 관리하는 ‘제2 펭귄마을’ 생긴다
남극 대륙에 한국 정부가 지정을 요청하고 관리하는 펭귄 보호구역이 추가로 만들어진다. 환경부와 해수부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42차 남극조약 협의 당사국회의...
2019-07-08 11:59
“전국 6만여 개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전수조사해야”
미세먼지 전문가들이 6만여개에 이르는 국내 대기배출 사업장에서 누락되거나 과소평가된 배출량이 많다며 인력과 예산을 늘려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1·2·3종 대형 배출사업장의...
2019-07-07 15:34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