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10.12 10:21 수정 : 2018.10.12 10:21

반달곰 시선에서 본 등산객 ‘대피소’의 문제점

단풍의 계절이 오면서 지리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리산에 사는 반달곰들은 사람들 때문에 되레 겨울잠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들어볼까요?

[%%IMAGE11%%] [%%IMAGE12%%] [%%IMAGE13%%] [%%IMAGE14%%] [%%IMAGE15%%] 기획 및 취재 이주빈 기자 yes@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