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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22 11:50 수정 : 2018.04.22 11:52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회원들이 대형 빙하 조형물을 설치하고 남극해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하고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지구의 날 맞아 남극보호 행위극 열려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회원들이 대형 빙하 조형물을 설치하고 남극해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하고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회원들이 대형 빙하 조형물을 설치하고 남극해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하고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회원들이 대형 빙하 조형물을 설치하고 남극해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하고있다. 남극해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과학적 연구 이외에는 구역 내의 조업과 방문 등이 금지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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