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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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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지정예고된 종들은 70·80년대 흔하게 눈에 띄었으나 최근 생태계 훼손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든 것들로, 전문가 73명에게서 추천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990002%% 한편 문화재청은 현재 1개 지정번호에 2∼8종이 포함된 백조(201호) 등의 천연기념물 지정 조류 6건 26종에 대해 독립된 세부번호를 달아주기로 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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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부기·꼬마 잠자리 등 동물14종 천연기념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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