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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산화수소 생산효율 8배 높일 값싼 촉매 개발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일간 긴장을 높인 품목 가운데 불화수소(HF)는 반도체 공정에서 세정제로 쓰이는 물질이다. 하지만 반도체 공정의 세정제로는 과산화수소(H₂O₂)가 100배 이상 많이 쓰인...
    2020-01-14 00:59
  • 수영복은 선수 복장일까, 경기 도구일까
    “미래의 수영복은 경기 전에 고무 코팅을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일지 모른다.” - 1974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에서[1] -수영 선수 최윤희의 별명은 ‘아시아의 인...
    2020-01-13 09:31
  • 60년후 별의 폭발을 맨눈으로 볼 수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천문학자들이 이번 세기 안에 신성(nova) 폭발을 일으킬 것으로 보이는 별을 확인했다.연구진이 찾아낸 별은 지구에서 1100광년 거리의 화살자리에 있는 쌍성계 별 `...
    2020-01-12 12:51
  • 열흘새 남미대륙까지 간 호주 산불 연기
    산불은 대기 질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대기질 감시 위성 `코페르니쿠스 센티넬-5'을 운영하고 있는 유럽우주국이 호주 산불로 발생한 엄청난 양의 에어로졸(미세입자)들이 빠르게 확산,...
    2020-01-11 08:00
  • 음악은 13가지 감정을 일으킨다
    음악은 사람의 감정을 뒤흔드는 주요한 매개체다. 멜로디와 리듬, 가사가 어우러져 내는 천변만화의 노래와 음악은 때론 눈물을 자아내고, 때론 마음을 안정시켜준다. 또 어떤 음악은 몸을 ...
    2020-01-10 08:00
  • AI로 잡는 AI 가짜영상, 효과는?
    인공지능 방패로 인공지능 창을 막는 것은 얼마나 효과적일 수 있을까. 전국시대 모순(矛盾)의 고사를 연상하게 하는 인공지능 창과 방패의 대결이 ‘딥페이크(Deep Fake)’를 놓고 벌어지고 ...
    2020-01-09 17:17
  • 비건은 굴 먹어도 된다? 고통 처리하는 기관 없지만…
    “굴 먹는 건 괜찮아요.” “정말요?”“괜찮아요. 고통을 느끼지 않으니까.”스타 요리사 알렉시스 고시어가 답한다. 2010년 영국 런던 소호 거리에서 비건 레스토랑을 연 그는 ‘비건 요리’로 굴...
    2020-01-09 15:14
  • 기후변화, 미국 재난대비보고서에서 ‘파문’ 당하다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해마다 발간하는 ‘연방준비태세보고서’에서 ‘기후변화’라는 문구가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는 기후변화뿐만 아니라 ‘가뭄’과 ‘해수면 상승’ ...
    2020-01-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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