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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7 17:34 수정 : 2005.01.07 17:34

7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신행정수도 후속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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