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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6 22:27 수정 : 2005.01.06 22:27

노무현 대통령은 6일 신설된 사법개혁비서관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사무총장을 지낸 김선수(43) 변호사를 내정했다.

또 대통령 직속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기획운영실장을 겸임하는 국정과제담당 비서관에 염태영(44) 수원환경연구센터 소장을, 시민사회수석실 사회조정2비서관에 김준곤(49) 변호사를 각각 내정했다. 이와 함께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에 김진국(41) 변호사를, 홍보수석실 보도지원비서관(춘추관장)에는 김현(40) 보도지원비서관 직무대리를 내정했다.

김선수 신임 사법개혁비서관은 이달 중 대통령 직속으로 출범하는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의 간사와 기획추진단 단장을 당연직으로 겸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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