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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5 19:12 수정 : 2005.07.15 19:13

한 어린이가 15일 오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어린이국회’에서 법안 제안설명을 마친 뒤 김원기 국회의장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한 어린이가 15일 오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어린이국회’에서 법안 제안설명을 마친 뒤 김원기 국회의장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국회가 서울 여의도로 옮겨온 지 30돌을 맞아 열린 이날 본회의에서 어린이국회 의원들은 ‘학교 주변에서의 동물판매 금지법안’ 등 20개의 법안과 건의안을 표결로 모두 통과시켰다. 국회는 이날 채택된 안건을 행정부처와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해 입법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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