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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3 18:47 수정 : 2005.01.13 18:47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장(가운데)이 13일 오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심포지움’ 개막식 뒤,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아동 돕기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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