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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5 18:08 수정 : 2005.04.25 18:08

대전 동구의회 자민련 소속 의원 7명과 한나라당 의원 1명 등 8명이 26일 오전 동반 탈당할 예정이다.

탈당이 예정된 의원은 김정태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주용.박헌철.정종성.장길영.허대규.류택호 의원 등 자민련 소속 의원들과 한나라당 이영준 의원이다.

또 무소속인 박태순.송석락.오건영.홍길표.성우영 의원 등 5명도 이날 탈당하는의원들과 뜻을 모으기로 했다.

동구의회 관계자는 "탈당하는 8명의 의원과 무소속 의원 5명 등 13명은 앞으로신당을 택하든 다른 길을 택하든 모든 행동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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